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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시아 최고수들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기회가 만들어지자 백인철은 "저의 주 포지션은 정글러"라며 '카나비'에게 질문했다. 서진혁은 "팀전을 할 때 팀원들이 와드(시야 확보를 위한 설치물)를 많이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09-30